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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00D + Sigma 18-50 F/2.8 EX DC, 서면 커피가 예쁘다] 내 고향은 부산. 카메라의 고향은 펜탁스. 그러나 30대 중반의 나이에 고향은 점점 멀어진다. 점점. - 비록 수동이지만, A50.4의 색감이 매우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