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근황 1. 컴퓨터 생활Simple Life 2010. 1. 5. 23:23
뭐..이러니 저러니 해도 'Yoonoca'블로그에 쏠쏠치 않게 등장했던 것들이 이놈의 지겹디 지겨운 컴퓨터였었다. 잠시 분기별로 Review를 하면 블로그 1기: Mac Life에 충실한 Windows 진영과의 상호비교, 하드웨어 리뷰 및 Old Mac 소개와 향수 공유.... (제일 치열했던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블로그 2기: 맥없이 ThinkPad로 시작하여 파워맥(G4) --> 맥북이로 갈아타다... 직장 스트레스로 인한 부실한 내용... 블로그 3기를 열면서...공백기 근황을 이야기 하자면, 컴퓨터 관련 주변 장비에 들인 돈은 하나도 없음! 이 정답이다. 놀랍게도 간당간당한 맥북이를 붙잡고 보험격인 애플케어도 없이 2년여를 잘 버티고 있는 중이고, 그 흔한 기타장비 하나 들이지 않았다...
-
Season3 - 블로그 다시 시작합니다.Simple Life 2010. 1. 5. 00:16
(부산 불꽃축제: K200D + 18-55, 촬영 사양 모르겠다;;;) Season 1 태터, Season 2 워드프레스에 이어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다시 열었습니다. 하도 공백기간이 길었던지라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만....뭐 크게 예전 하던데서 얼마나 바뀔까 싶네요. 잘 아는 것도 없는 굴곡진 인생입니다만, 그냥 살면서 생각나는 것들 이것저것 썰이나 풀까 싶습니다. 많이 기대는 하지 말아주시길;;;; 커커커. 덧글) 도데체 스킨 상단의 'My TISTORY'인가 저건 글자를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당최 모르겠네요;;; 덧글2) 뵈기싫어 아예 logo.gif관련 링크를 날렸습니다. 휑하니 없어보이지만...여백의 미학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