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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ted Steam Deck Machine for the 3D-printerless : AMD BC-250 Mining Machine.Funny Widgets 2026. 6. 20. 13:43
(주의) 영리목적 없는, 개인 호기심에 의한 작업내용을 기록하기 위한 글입니다. 구매처는 온라인에 떠도는 바로 그곳입니다. 리눅스 시스템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같은 것 없고, 그저 웹에 떠도는 정보와 AI의 도움을 통해 구축한 것이니 저에게 자세한 것을 물어보셔도 대답을 해 드릴 수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참조한 문헌등은 조금씩 정리하여 시간 날 때 마다 링크나 정보들을 순차적으로 올릴 예정이라, 글의 내용 수정과 보완이 계속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여느 때와 같이 필요에 의한 구입이 아니라 순전히 온라인 세계 알고리즘이라는 악마에 끌려서 카드를 긁은 순간의 실수때문에 오게 된 택배.이 바닥에서 조금만 관심있는 분이라면 알만한, 유행 고점으로부터는 좀 많이 늦은, 작년 연말 램값도 안하는 가격에 쓸만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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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설치 - ZORIN OS 18 on Celeron J1900Funny Widgets 2026. 4. 25. 01:59
2017년 산으로 추정되는 오래된 기업 장비 임베디드용 셀러론 J1900 칩셋의 깡통 컴퓨터가 하나 방에 굴러다닌다. IT업계 종사자인 처남이 하나 던져줬던 것으로 정품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중국산 Windows 7이 깔려있었으며, 받았던 당시 몇 년 동안 문서작업이나 일부 동영상 볼 때 썼던 이후 최근에는 안쓰고 봉인되어 있었는데, Win 10 도 upgrade 서비스가 끝나서 1년 연장 유예를 하니마니 하는 마당에 Win 7을 그냥 쓰기에는 좀 문제가 많아 보였다. 그냥 흥미 본위로 '싹 밀고 이 사양에서 깔끔하게 돌아갈만 한 가벼운 리눅스 한 번 깔아보고, 잘 작동 안하면 과감하게 짬시키든지'라고 생각하고 실행에 옮김.https://zorin.com/os/ Zorin OS - Make your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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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phone LucilleFunny Widgets 2026. 4. 17. 09:48
뜬금없는 루씰 구입기. 레전드 블루스 기타리스트 비비 킹의 커스텀 모델로, ES-335를 기반으로 한 세미 할로우 기타 모델 중 하나이다. 깁슨까지는 실력이나 자금 조달 사정이나 모든 것이 맞지 않아 에피폰 것으로 입수.갑자기 세미할로우를 하나 들이게 된 배경은, -오래전부터 갖고있던 Susuki 클래식 기타는 프렛이 다 닳아서 사용감이 많이 떨어졌고 (비용을 들여 리프렛을 하는 것이 합당한가 계속 고민 중), 통기타를 구하려니 역시 일렉대비 잘 쓰지 않을 것 같아서, 하이브리드 같은 느낌으로 '세미할로우'를 갖춰놓으면 괜찮을까 하는 동기가 발동함. - 나름 에피폰이라는 메이커에 대한 충성심. 좀 다르지만 펜더의 스콰이어 같은 느낌, 과거 에피폰 SG-400 special edition 사용이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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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된 HHKB를 청소해줌.Funny Widgets 2026. 3. 22. 12:36
2008년 산, 예전 직장 기숙사 서식 무렵 한창 매킨토시 쓸 때 샀던 해피해킹키보드가 있다. 맥을 쓸 때는 다른 어떤 키보드보다 적극적으로, 잘 활용했었던 기억이 선명한데, 간만에 꺼내봤더니 키 안으로 거미가 집을 지어두었다.그냥 겉만 정리해 주고 다시 봉인할까 하다가, 이렇게 대충 겉핥기로 정리 해 두면 나중에 사용해야 할 때 문제가 될 것 같아서, 결국 키캡을 다 분리해서 본체는 다량의 물티슈로 세월의 흔적을 제거, 키캡은 갖고있던 초음파 세척기에 넣고 수차례 돌려준 끝에 큰 어려움 들이지 않고 캡 세척을 완료하였다.이후 물기를 꼼꼼히 털어주고 - 야채 탈수기 같은게 있으면 좋았으련만 그런건 없으니 그냥 체에 털어주고 면봉으로 일일이 틈 사이에 박힌 물기를 닦아준 후, 열풍을 멀리서 쬐어주고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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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모형] 오래간만의 철도모형 - KATO C56 160, 프라레일 요시츠네Train Model 2026. 2. 1. 10:14
오사카로 가족여행을 다녀옴. 몇 년만에 찾아간 오사카는 이곳이 일본인지, 경기도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가는 곳 마다 한국사람이 바글바글. 외국어가 익숙치 않은 가족들의 짧은 체류에 불편함이 없음은 좋은 점인데, 이게 전혀 일본스럽지 않고 이국적 느낌이 부족한 점은 좀 아쉬웠다. 오사카로 여행지를 정할 때, 여정 중 하나를 내 본위로 반강제로 지정한 곳이 있으니 바로 교토철도박물관. 결론만 이야기하면 오미야의 JR동일본 철도박물관 대비해서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느낌이었지만, 다수의 동태보존된 증기기관차와 우메코지기관구의 부채꼴형 증기기관차고를 실제 방문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컨텐츠의 차이일 뿐, 두 박물관 사이의 특징이 뚜렷하다고 볼 수 있다.아들들 챙기느라 사진 촬영을 포함한 철덕질은 거의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