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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40K] 레인보우 워리어즈!Funny Widgets 2026. 9. 13. 23:15
아크릴 물감 몇 개 사는김에 스마 아미 세트 하나를 샀는데 거기에 동봉되어있던 체험용(?)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 그냥 마크라지 블루의 울트라마린으로 덮어주기 뭔가 아쉬워서, 지나가다 보았던 웃음벨인 레인보우 워리어즈의 도색을 시도. 적당한 다크블루가 없어서 메피스톤 레드+신한 블루 섞어서 밑에 깔아줬는데, 사진 상으로는 꺼먼색 같지만 약간 보라가 도는 톤 다운된 블루 색상이긴 하다. 거기에 마크라지 블루를 좀 묽게타서 올리고, 견갑 끝 그리고 하이라이트(?) 개념으로 신한 블루를 깔았는데 자연스럽진 못함. 울트라마린의 리버스 오메가 마크보다는 레인보우 워리어즈의 마크를 손으로 그리기는 더 편하다. 그 외에 헬멧의 안광쪽에 힘을 주어 흰색으로 하이라이트를 올렸고, 헬멧 위쪽으로 녹-적-백-황 4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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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40k] 데미트리안 타이투스 '레프테넌트' 버전 리캐스트 + a 도색.Funny Widgets 2026. 9. 11. 17:26
주*) 이 취미판에서의 리캐스트의 인식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미겜 목적이 아닌 피규어 도색 연습 목적으로 오픈마켓에서 구입 후 만든 것으로, 여기에 이 사실을 밝히고 혹여나 향후에 미니어쳐 게임 취미를 시작하게 되더라도 이 것을 아미로 쓸 일은 없음을 말씀 드립니다. 간만에 프라모델, 아미 도색 하다보니 붓도색에 재미를 붙여버려, 피규어 도색 연습 목적으로 알리에서 워햄 40k의 리캐스트(즉, 원래 제품의 레진제 복제품) 아미를 몇 개 샀음. 아직은 게임 본연보다는 모델과 도색에 더 관심이 많고, 아무래도 고가의 정품 아미에 페인트 떡칠하고 돈 버렸다고 슬퍼하는 것 보다는, 리캐스트를 저렴하게 사서 충분히 연습 - 특히 얼굴 - 하고 실력이 좀 쌓이면 밀피규어든 아미든 구입해서 물오른 실력으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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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Z Hobby] 이탈리아 P26/40 중전차 (이탈레리제 리패키지 상품)Funny Widgets 2026. 9. 6. 15:25
2차 대전 기록에서도 잘 보이지 않고, '걸즈 운트 판처' 애니메이션 IP의 리패키지 상품으로도 비인기 차종인 듯, 아미아미에서 오랫동안 높은 할인율의 재고로 남아있던 이태리 P26/40 중전차를 몇년 전 사 두었던 것을 이제야 조립함. 그나마 탱켓 위주의 이탈리아 장갑차량 중 독보적으로 중전차 크기의 볼륨을 자랑하지만, 일본전차와 마찬가지로 시대를 잘못 타고난 비운의 차량이라 한다. 40년대 나온 차량치고 리벳으로 장갑을 결합한 것 하며. 해당 상품은 이 차량의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이탈리아의 이탈레리에서 생산한 상품을 일본의 Platz Hobby 라는 곳에서 '걸즈 운트 판처' 애니메이션에 나왔던 이탈리아군 컨셉인 안치오 고등학교의 플래그 차량으로 리패키징 한 것이다. 실제 상품화 및 출고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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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 하는김에... 아카데미 1/48 세스나 172 경비행기.Funny Widgets 2026. 8. 23. 13:45
워해머 40k 아미 도색하느라 붓이나 물감들을 꺼내놓은 김에, 한 켠에 사놓고 쌓아 놓았던 아카데미 세스나 172 1/48 스케일 모델을 조립하고 도색. 전 과정에 딱 반나절 소요. 본디 미니어처아트사의 금형을 가져다가 상품화 한 것으로 보이며 작례는 미국의 'Civil Air Patrol' 용 세스나기를 기본으로 한다. 본래 원래 기체가 간단 명료한 경비행기인지라 조립이 쉽고, 도색 시 투명파츠를 잘 방어해줄 수 있는 마스킹 씰 까지 잘 구비되어 있어서 도색 역시 큰 어려운 점은 없었다. 단, 부속이 얇고 아카데미제 제품같지 않은 연질의 플라스틱 재질때문에 부러지기 쉬운 파트가 많음은 주의.국내 제품으로 상품화 하면서 한국 공군에서 훈련기로 사용하던 사양의 데칼을 부속 해 주었는데, 아쉽게도 해당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