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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으로 고고씽 - 11th Diary
    Camera & Picture 2012. 1. 11. 22:56

    고텐바를 벗어나서 도쿄권에서 오전을 보냈다. 

    [D700 + Nikkor AF 28/2.8, 시나가와(品川)역]



    지금까지 도쿄 출장을 몇 번 왔지만 시나가와는 처음이었는데, 신칸센역이 끼어있어서 그런건지..생각보다 번화가더군.
    요즘 일본 신칸센역들은 하나의 스테이션시티(?)를 형성하는 것 같다. 어딜 가든 역세권을 엄청나게 크게 키운다.

    어쨌든 오전 중에 신속하게 일을보아야 하는고로, 어딜갈까 고민하다가...야마노테선을타고 아키하바라로 감.

    [D700 + Nikkor AF 28/2.8, JR아키하바라역]



    전 세계 덕후들의 '성지'라고 할 수 있는 아키하바라. 덕후를 다루는 애니들을 보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구도.
    평일아침 일찍왔더니 사람이 그렇게 많진 않았음. 생각외로.

    [D700 + Nikkor AF 28/2.8, 아키하바라]



    역과 함께 아키하바라의 랜드마크같은..야마노테인가는 정확하게 모르겠음!

    [D700 + Nikkor AF 28/2.8, 아키하바라 주도로]



    덕후들의 돈을 뺏들기 위해 온갖 잡다한 가게와 시설들이 즐비하다.
    생산적인 것이라곤 정말 찾기가 어려운 것 같은데..의외로 역 주변엔 예전 전자상가의 잔재가 남아있어서 생산적인 것들도 있다.


    [D700 + Nikkor AF 28/2.8, 아키하바라]



    코스프레 옷을파는 가게...아마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옷들을 대놓고 팔면..맞아 죽을지도 ㅋ
    '여기에도 있어요, 에로한 것'이라는 간판이..거 참;;;

    [D700 + Nikkor AF 28/2.8, 아키하바라]



    애기들이 많이 모여있어 뭐하나 봤더니...삼삼오오 모여 팽이 대결을 벌이고 있었음. 무슨 블레이드던가;;;

    중간에 혼자 앉았는 애가 애처로워 한 컷.


    [D700 + Nikkor AF 28/2.8, 아키하바라]



    로버미니, 너무 갖고싶고 몰고싶은 차였는데...이젠 사지도 못함.
    모 후배녀석은 '영국 아줌마들이 장보러 가는 차에 왜 열광하냐'고 했지만...


    [D700 + Nikkor AF 28/2.8, 아키하바라 도로 어디인가..]



    누가 애플빠 아니랄까봐, 저렇게 작게 붙어있는 퍼포마와 레인보우 애플로고를 보고 그냥 지나치질 못해서 사진질.

    담에 가면 올드맥 관련 샵에 한 번 들러보아야겠구만.


    [D700 + Nikkor AF 28/2.8, 게이머즈]



    한 때 20대 때 소프트한 덕질을 해 본 나에게는 조금 친숙할 수도, 어떤 면에서는 좀 거부감이 들 수도 있는 동네긴 하지만..
    그마만큼 즐길 수 있는 리소스는 충분한 동네.

    물론 이런 문화 자체에 거부감이 있거나, 피터팬/웬디 신드롬을 벗은 사람들에게는 해당사항 없는 동네 일 수도.

    이렇게 간단하게 아키하바라를 돌고, 야마가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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