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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ple Life 2012. 12. 2. 01:03

    원작인 라이트노벨은 모르겠다. 3년 전에 처음접한 순서대로 나열하면


    1. 우연히 암생각없이 본 애니메이션 관련 블로그

    2. 라이트노벨의 삽화와 애니메이션판의 배경화면 - 한 때, 전 직장에서 본 작품의 배경화면으로 2 ~ 3년을 울궈먹었던가..

    (이걸 1280 * 1024 이던가의 해상도에서 깔아서 오래도 썼음..당시 정말 입튀어나오던때라..)


    3. 애니메이션

    4. 만화책


    애니메이션 측면만 봐서 다음의 방해요소


    1. 원색이 가득하고 정말 캐릭터 장사해먹기 쉽게 만들어놓은듯한 전형적인 미소녀캐릭터

    2. 일본투의 뭔가 닭살돋는 연출 - 뭔가 학급의 전체주의적인 성향이랄까..

    3. 비현실적인 오버액션 몇 가지

    4. 전형적인 학원물의 사이클: 반배속 - 전학생 - 여름방학 - 학원제 - 수학여행 - 3학년 - 졸업...


    를 배제하고 보면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본 애니들 중


    최고 수위에 들 만 함.


    처음 봤을 때는 어긋난 사랑의 결말(?)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냥 거듭 보다보니 결국 주제는


    1. 친구라는 감정에서 사랑으로 넘어가려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것 - 들이대는 자가 승리한다.

    2. 오래 같이 있고 같이 행동하다보면 원수도 사랑을 할 수 밖에 없다 - 가장 좋은 연애 시작의 절대법칙인듯.

    3. 가사 잘하는 남자는 성공함..


    인 것 같음.


    실사 드라마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적당한 (각자 남이 아닌 자신에게의)밀당과 감정선과 기타등등..애니메이션보다는 드라마에 가까운 흐름도 맘에들고.

    결국 일본으로 출장을 갈 때마다 하마마츠쵸의 서점에서 만화책 신간이 나올 때 마다 사모으고 있을만큼 나름 재미있게 보았었음. 만화책의 느낌은 또 다르긴하다만...애니메이션만한 임팩트는 덜한듯 하기도. 


    정말..캐릭터와 일본식 연출만 제외하고 보면 정말 잘 만든 애니메이션인 듯.

    물론..사람의 취향은 모두 다를 수 있으니 보는 것은 자유.


    실상 주인공 캐릭터가 취향이라 처음 보게 됐다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만...;;;

    그림체는 주관적으로 소설삽화 > 만화책 > 애니메이션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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