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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근황.
    Simple Life 2019. 8. 15. 00:51

    * 만 6년 된 차량이 이제 70000키로 돌파. 슬슬 돈달라 조를 때가 된 것 같다. 인근에 괜찮은 사설 정비업체를 수배하는 것이 급선무련만, 내 주변에 소위 '환자'가 없어 개척해야 할 판. 인터넷 정보는 믿을 수가 없고.

     

    엔진오일+오일/연료/공조필터+브레이크 오일 교체 확인 및 기본점검 필요.

     

    * 오늘 30년 동안 공생했던 이마의 사마귀를 제거. 1년 전 까지의 수준으로 번지지만 않았으면 '암도 생명이잖아요' 대사 같이 평생 살았을지도 몰랐을텐데, 최근들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는지 갑자기 영토침략의 야욕을 슬금슬금 드러내길래 단박에 CO2 레이저로 사형. 날도 더운데 당분간 진물과 전쟁을 치룰 일을 생각하니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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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 동용 2020.06.04 20:10

      정말로 오랫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시죠?

      다름이 아니고 MacMini 에서 작동하는 그래픽 프로그램을 개발중인데, 매킨토시 쪽 프로그램개발에 도움될 만한 커뮤니티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윈도우 도구들은 개별기능이 낫지만 기능간 조합이 약하고 매킨토시용 도구들은 개별기능이 약한데 기능간 조합이 우월한 특성이 있더군요.
      기존 그래픽 도구들은 기능간 조합에 무관심한 경우가 많은데, 기능 그 자체보단 기능간 조합이 더 중요해서 역시 UNIX 체계로 가는 게 맞는 듯도 하구요.
      애플에서 OpenGL, OpenCL 등 오픈소스 그래픽 API 지원을 자꾸 없애고 Metal 같은 자체 그래픽 API를 밀어붙이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 지....

      일단 옛날 맥미니들을 사놓고 하나씩 보는데, 프로그램 개발은 난감하네요. 일단 맥 개발 관련 책은 100만원 어치 정도 사서 보고 있습니다.
      현재 갖고 있는 건 맥미니 2010, 2011 , 2020 버전입니다. 2012, 2014도 중고로 구해 보려구요. 그런데, 한국은 맥 개발자가 잘 안 보이는 듯....

      • yoonoca 2020.06.16 13:59 신고

        정말 오래간만이네. 잘 지내지? 아직도 20대의 열정과 꿈을 저버리지 않고 있는 것을 보니 반드시 성취할거라 기대하고...

        2020년 현재 질문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주는 것은 어려울 듯 하이. 일단 과거에 매진했던 매킨토시 동호회들이 거의 개점 휴업상태거나 폐지된 상태고 나 스스로도 회사에서 나눠주는 아이폰 빼고는 그 이후로 관심을 가질 자극이나 기회가 부족해져서, 핸드폰 내지는 간간이 집에 갖다놓은 허접한 베어본 PC 로 유튜브 보는 것이 다인듯.

        맥개발자가 잘 없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특히 매킨토시가 마이너한 장르의 컴퓨터인데다가, 어설프게 알기론 앱스토어 개장 이후에 앱 개발자에게 애플에서 거는 제약이 워낙 많고 earning share 도 안드로이드 기반 대비 잘 보장 안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쉽사리 달려드는 자가 없는 것으로. 물론 그바닥이 워낙 광범위해서 얼마나 레퍼런스가 될지 모르겠으나 유닉스/리눅스 관련 동호회나 포럼 사이트 내부에서 과거 코코아 등을 다루어 봤던 사람들을 찾아보는게 가장 빠른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됨.

        도움이 많이 되지 못해서 미안하구만...간간이 소식이라도 이렇게 들려주면 좋겠습니다. 땡큐.

    • 동용 2020.06.28 01:19

      요즘 경남쪽에는 오시나요? 혹시 시간되면 식사라도 ? 저도 불로소득 상태는 아니라 놀진 않지만 평일 저녁에는 경남 어디든 가능은 합니다.
      고립무원의 세월 10여년이 지나고 나니 그나마 말이라도 통하던 동아리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특히 8기, 9기들...
      그나마 어떻게든 수단을 찾아내서 희망이 살아있는 진행이 계속되고 있으니 뭔가 희망찬 얘기라도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 yoonoca 2020.07.02 15:29 신고

        요즘 코로나 때문에 경기도 붙박이가 되어서말이야...고향도 잘 못내려가는 처지이긴 한데 언젠가 기회가 닿으면 한 번 연락줄게요. 포스팅을 잘 하지는 않지만 가끔씩 들여다 보기는 하니 블로그에 댓글 남겨주셔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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