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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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쳐라 그래.Simple Life 2010. 2. 4. 21:40
때려침 1) http://www.edaily.co.kr/News/Economy/NewsRead.asp?sub_cd=IB41&newsid=02171366592867240&clkcode=00203&DirCode=00305&OutLnkChk=Y 우리나라가 HW >>>>> SW 였던게 어제일도 아니고..새삼스럽게 왜 재잘거리시나요. 70년대생들. 그 컴퓨터라는 프론티어에 목매달고 싶어하던 청년들을 꺾으신 분들께서 무슨 할 말이 있으신가요. 때려침 2)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portal=001_00001&id=201002040274 한국판 스티브 잡스같은 소리하고 있네. 어설픈 감정만 있고 문화와 감성은 제로로 만들어 놓고는, 무슨 스티브 잡스. 명텐도 망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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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1. 컴퓨터 생활Simple Life 2010. 1. 5. 23:23
뭐..이러니 저러니 해도 'Yoonoca'블로그에 쏠쏠치 않게 등장했던 것들이 이놈의 지겹디 지겨운 컴퓨터였었다. 잠시 분기별로 Review를 하면 블로그 1기: Mac Life에 충실한 Windows 진영과의 상호비교, 하드웨어 리뷰 및 Old Mac 소개와 향수 공유.... (제일 치열했던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블로그 2기: 맥없이 ThinkPad로 시작하여 파워맥(G4) --> 맥북이로 갈아타다... 직장 스트레스로 인한 부실한 내용... 블로그 3기를 열면서...공백기 근황을 이야기 하자면, 컴퓨터 관련 주변 장비에 들인 돈은 하나도 없음! 이 정답이다. 놀랍게도 간당간당한 맥북이를 붙잡고 보험격인 애플케어도 없이 2년여를 잘 버티고 있는 중이고, 그 흔한 기타장비 하나 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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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3 - 블로그 다시 시작합니다.Simple Life 2010. 1. 5. 00:16
(부산 불꽃축제: K200D + 18-55, 촬영 사양 모르겠다;;;) Season 1 태터, Season 2 워드프레스에 이어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다시 열었습니다. 하도 공백기간이 길었던지라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만....뭐 크게 예전 하던데서 얼마나 바뀔까 싶네요. 잘 아는 것도 없는 굴곡진 인생입니다만, 그냥 살면서 생각나는 것들 이것저것 썰이나 풀까 싶습니다. 많이 기대는 하지 말아주시길;;;; 커커커. 덧글) 도데체 스킨 상단의 'My TISTORY'인가 저건 글자를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당최 모르겠네요;;; 덧글2) 뵈기싫어 아예 logo.gif관련 링크를 날렸습니다. 휑하니 없어보이지만...여백의 미학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