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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ra & Picture

[K200D] 고향.

yoonoca 2011.06.09 01:13


[K200D + Sigma 18-50 F/2.8 EX DC, 서면 커피가 예쁘다]


내 고향은 부산.

카메라의 고향은 펜탁스.

그러나 30대 중반의 나이에 고향은 점점 멀어진다. 점점.


- 비록 수동이지만, A50.4의 색감이 매우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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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gononi 벌써 30대 중반;;;ㅠ.ㅠ 2011.06.09 11:55
  • 프로필사진 yoonoca 슬슬 몸이 망가져가는게..이제 맛갔어;; 2011.06.09 16:29 신고
  • 프로필사진 Creator 안녕하세요. B사이드블로그구경하다가 들리게 되엇습니다. 사진들을 구경하다보니 감각적인 느낌이 맘에들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사진기술에 대해서 저도 한수 배워가고 싶군요 ㅎㅎ. 제블로그에도 한번 구경오세요 그림은많진 않지만 .좋은하루되세요. 2011.06.11 19:43
  • 프로필사진 yoonoca 안녕하세요~!! 한적한 시골같은 블로그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려있는 사진은 아직 제 실력보다는 기계의 힘입니다;; 점점 돈으로 실력을 사게만 되네요..요즘 열심히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의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 노력중입니다...
    2011.06.11 22:28 신고
  • 프로필사진 Creator 기계의힘이라면 아이언맨...? ㅎㅎ사진잘찍으십니다. 전 손이얼마나 떨리는지 예전에 쿨픽스카메라로 찍으면 맨날 다시찍을래아님 저장? 그래서 현재사용하는 모델은 손떨림방지모드가 향상된 카메라를 사용중이지요. ㅎㅎ 저희집에 꽤오래된 카메라가 한대있더군요. 미놀타 XD5라 하는데 아직 찍어보기만하고 사진관에가질않아(멀다...OTL) 어느정도인지는 아직안봐서 모르겠는데 셔터누를때 소리가 매력적이게 들리더군요. 요즘 사진관에서도 포토샵이필수이던것같더군요. 어쨋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그리고 사용자와 환경의 조화가 중요하단걸 느낍니다. 2011.06.12 00:07
  • 프로필사진 yoonoca 과찬이십니다. 사실 뭐 돌이켜보면 옛날 허덥한 카메라로 아무생각 없이 사진 찍었던 때가 가장 사진이 좋았었던것 같네요. 요즘은 사진에 사심이 들어가서.. 알면 알 수록 사진이 어려워집니다.
    아무래도 사진의 참맛은 미러가 철커덩거리는 기계의 느낌이죠. 저도 수동 필카의 기계적인 느낌을 꽤 좋아합니다. 필름 인화와 스캔에 소요되는 귀찮음과 자금의 압박만 아니라면... 필카도 정말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2011.06.13 16:56 신고
  • 프로필사진 아닐 글과 사진의 아련함이 무척 잘 어울립니다.+_+
    저 역시 고향과는 점점 멀어져 가네요...
    2011.06.12 23:18
  • 프로필사진 yoonoca 이것저것 사진을 보다보니.. 예전 펜탁스때의 사진이 있어서 지금 형편과 어울리는 듯 하여 선택해보았습니다.
    조만간 구미에서 경기도로 거처를 옮기게 됐어요. 정확히는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얇으나마 고향과의 끈이 조금이나마 남아있었는데, 이젠 그 고리가 끊어지는 느낌이라... 사진이 아련하게 느낌이 남네요.
    2011.06.13 16:59 신고
  • 프로필사진 Creator 연어들에게도 고향의 소중함을 본능적으로알고있나봅니다. 넓을바다로 나갔다가 다시 원래태어났던곳으로 헤엄쳐가는것은 사람에게도어려운일인데말이죠. 동물들도참신기하죠.
    아래 동영상은 헐리우드뺨치는 최대의 액션이 담긴 동영상링크입니다. 슈퍼액션>.<
    https://www.youtube.com/watch?v=_K9AxO5t4BE
    2011.06.13 23:33
  • 프로필사진 yoonoca 짱 멋진 슈퍼액션이군요!!! 2011.06.22 21:33 신고
  • 프로필사진 kingpanda 올... 이직하냐... 부럽군. ㅋㅋㅋ
    어디로 옮기냐? 거처는 어디로?
    왜 어울리지도 않게 다 늙어서 향수병이냐... 그냥 씩씩하게 살아... ㅋㅋㅋ.
    우야든동 일단 축하 ㅎ
    2011.06.16 09:29
  • 프로필사진 yoonoca 행님! 오래간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연락도 자주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화성쪽에 매직테이프로 유명한..모 외국계회사 취직합니다. 일본말 열심히 배우고 쓰다가 양코말 쓰려니 벌써부터 머리 아프네요.

    당분간 누나집에서 신세지다가...연말에 자리잡을 계획입니다!

    대충 11월 즈음에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겠네요^^ 올라가서 조만간 한 번 연락드리겠습니다!
    2011.06.16 20: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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