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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00] 8월 일상.
    Camera & Picture 2011. 8. 15. 20:43


    [D700 + Nikkor 28/2.8, 동탄 메타폴리스 - Enter6]


    비너스포트의 망령. Enter 6.

    근데 몇 번 여길 와 보니, 자꾸 오고싶지는 않다는 생각이.

    그런데 사람들은 왜 아무 의미도 없는 분수나 연못에도 동전을 던지는 묘기를 부릴까.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D700 + Nikkor 70-300mm 집]


    망원을 흔들리지 않게 찍는건 정말 어려운 것 같다. 아무리 노이즈가 적은 D700으로 ISO를 올려 찍는다고 한들.



    [D700 + Sigma 24-70mm/2.8, 부산 집-S50]


    제일 사진을 열심히 찍던 때는. 저녀석과 함께할 때.

    이젠 배터리를 넣으면 자기 맘대로 켜졌다 꺼졌다 한다. 한 마디로 이제 노망이 드셨단 말씀.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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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 먹보91 2011.08.16 09:11 신고

      아... 소니 카메라 보니 예전에 제가 처음 디카를 샀던 Canon의 G2가 생각나는군요. 당시는 액정이 돌아가는 혁신적인 모델이었지요. ^^ 요즘은 뭐가 그리 분주한지 좋은 렌즈 좋은 카메라 집에두고도 활용을 못하는 실정입니다. 아내의 말마따나 디지탈 기기가 더 사람의 시간을 확보해주는게 아니라 더 여유가 없게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 yoonoca 2011.08.16 20:18 신고

        소니 S50도 액정이 돌아갑니다 ^^;; 저 때 당시 모델들이 대부분 액정이 돌아가는 모델이 많았었던 것 같습니다.

        비슷한 시점에 니콘의 쿨이오가 참 유명했었죠^^

        회사에서 노트북을 주면서 모바일 오피스 비슷한걸 하고 있는데, 답답하면 태더링을 하면서까지 회사메일을 밖에서 확인하고있는 제 모습을 보면서...참 생각할 여유가 많이 없는 세상이란걸 느낍니다. 요즘 초등학생들 고학년들이 자필로 글을 적는걸 매우 힘들어 할 뿐 더러, 글자체도 엉망이라고 하더군요.

        디지털이 통하지 않았을 때 생존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절실하다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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