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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으로 고고씽 - 7th Diary
    Camera & Picture 2011. 9. 21. 20:16

    하루를 오사카에서 보내고, 그 다음날은 휴일.

    아직 일본 전력사정이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아서, 공장을 교호로 돌린다고 한다. 그래서 목/금이 이곳의 휴일.

    휴일을 맞이하여 교토 관광을 갔다.


    [D700 + Nikkor AF 28/2.8, 오사카]


    한참을 가다가 우리 앞에서 트럭이 옆으로 자빠졌다;; 괜찮은지 모르겠네. 뉴스를 체크하지 못해서..


    [D700 + Nikkor AF 28/2.8, 교토]



    지금은 한창 중/고등학생들의 수학여행기간인가보다. 온 근처에 학생들이 드글드글거렸다.

    여학생들 치마가 저정도 길이인데, 고등학생일수록 점점 더 짧아지더군. 음. 좋아.


    [D700 + Nikkor AF 28/2.8, 뵤도인 정문]


    처음 찾아간 곳은 뵤도인(평등원???). 교토하면 금각사, 은각사..이런것만 알고 있었는데 여기가 왜 유명한가..했더니.

    나중에 보면 알게된다.

    [D700 + Nikkor AF 28/2.8, 뵤도인 박물관]



    뭐..헤이안 시대 유명한 사람이 창건했다는 절인데, 일단 팜플렛의 설명을 보니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052년 후지와라 요리미치란 사람이 만들었다고 함. 국보들이 그득하다고 함. 나중에 극락정토를 맞이하기 위해서 마치 부처가 극락정토로 인도하는 것 같이 형상화 했다고 함. 

    뭐...그렇단다.

    [D700 + Nikkor AF 28/2.8, 뵤도인]


    기와집이야 한국에도 있으니 별 것이 없는데, 저렇게 수숫대 비슷한 것을 촘촘하게 박아넣은 건물은 한국에선 볼 수 없는거니...

    정말 '일본'스러운 느낌이다. 


    [D700 + Nikkor AF 28/2.8, 봉황당]



    여기를 온 목적은 바로 이것. 봉황당을 보기 위한거임.

    이 건물이 어느정도로 유명하냐면...일본돈 10엔에 새겨져있다!! 마치 우리나라 10원에 다보탑이 있는것처럼.

    그래서 그런지 앞에서 10엔짜리를 들고 비교 해보는 사람들이 많더구먼. 우리는 그러지는 않는데. ㅋㅋㅋ


    [D700 + Nikkor AF 28/2.8, 봉황당]



    교토는 아직 연꽃들이 많이 피어있다. 망원이라도 들고왔으면 한 번 땡겨주는건데..이번 출장엔 단렌즈 2개만 달랑.

    어디까지나 출장이니까요 (라고 쓰고 짐짝이 너무많이 불감당이라고 말함).

    박물관 내부는 사진촬영 불가라 마음속으로만 새기고 돌아옴.

    [D700 + Nikkor AF 28/2.8, 국보 범종의 래플리카]



    실제 종은 박물관 안에 있고, 저거는 어디까지나 종을 복사한 래플리카이다.

    별로 멋대가리 없는데 국보라고 그러네..종이 너무 높게 매달린데다가 작대기가 너무 빈약해보임..

    놀랍게도 만든 양식이 한국의 종을 많이 흉내내었다고 한다. 헐~

    우리나라 에밀레종을보고 그런 이야기를 하삼~~~


    [D700 + Nikkor AF 28/2.8, 임천당?]



    다음 일정으로 향하는 길에 뭔가의 공장이 있어서 찍었는데...임천당..임천당...어데서 많이 들은건데...

    그래, 저걸 고대로 일어로 읽으면 '닌텐도'다. 닌텐도 공장이네~ 본사인가??

    한창을 멍하게 보다가 뒤돌아서는순간 기억나서 포풍 카메라질...ㅋㅋ


    두 번째 교토 여행지는 다음 포스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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