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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으로 고고씽 - 8th Diary
    Camera & Picture 2011. 10. 30. 20:59

    (주: 일본 다녀온지 한 달 지났습니다만...갔다온 것은 올려야 겠기에 의무감에 꾸준히 올릴랍니다...개인적 사정으로 요즘 너무 바쁘고 정신없어서;;;)

    뵤도인 방문 이후, 열심히 차를 달려서 도착한 곳은, 교토하면 유명하다는 킨카쿠지 (금각사) 가 있는 로쿠온지.

    그런데 대부분 관광 팸플릿을 읽어보면 절들이 지방세력가의 개인사물이거나 정원이거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네.
    국가적인 차원에서 국민들의 안위(?)를 위한 시설이라기 보다는 개인적인 극락정토를 꿈꾸기 위한 욕심(!) 이라고 보는편이..

    여하튼.


    [Nikon D700 + Nikkor AF 28/2.8 입구]



    [D700 + AF 28/2.8, 로쿠온지 입구 가는길]



    [D700 + Nikkor AF 28/2.8]








    [D700 + Nikkor AF 28/2.8, 로쿠온지 입장권]



    입장권이 부적 형태로 되어이어서..재미있었다. 이런 점에서 일본인들의 세심함을 엿볼 수 있겠지...

    [D700 + Nikkor AF 28/2.8, 사리전 킨카쿠]



    사진으로 보던대로 진짜 금으로 도배를 했네;;;

    다른것보다, 경주에 있는 건물들 보다 조금 더 관광지 feel스럽게 단장을 잘 햇다는 느낌이지만, 결국 경주의 그것과 크게 다를건 없어 보인다.

    내 생각에는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경주도 쿄토만큼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지...



    솔직히 가까이서 보면 그냥 단순히 일본식 목조건물에 금박입힌거밖엔 되지 않는거 같다.

    나름대로 그걸 오랫동안 보전하고 가꿔 왔던게 이들이 비결이라면 비결이겠지만...


    [D700 + Nikkor Af 28/2.8]



    동서양을 막론하고 어디든 뭔가 상징물이 있으면 복을 빌기위해 돈을 던지는건 비슷한 행위인듯.

    대부분이 1엔으로, 그다지 비싼 가격은 아니다만..저거 다 모으면 엄청나겠지;;;


    [D700 + Nikkor AF 28/2.8, 언덕에서 본 킨카쿠]




    [D700 + Nikkor AF 28/2.8, 셋카테이 정자]



    에도시대 다도가가 좋아했다는 건물이라는데....내가 그냥 보니 뭐 하동에 있는 토지촬영장에 있는 민가같은 기분이었음;;


    [D700 + Nikkor AF 28/2.8, 후도도 불당 옆]



    운세풀이의 다국적화...대단하다. 정말;;;


    댓글 2

    • 먹보91 2011.11.01 07:45 신고

      입장권 참 신선하네요. 일본은 전통을 현대와 접목해서 잘 살리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운세풀이는 정말 세심한 배려군요. ㅎ

      • yoonoca 2011.11.03 11:13 신고

        간혹 우리나라의 짓고 부수고의 문화가 안타깝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물론, 그게 우리나라의 발전에 기여를 한 바도 없지 않지만 전통을 old-fashion으로 취급하고 터부시하는 경향이 많은 것 같아요.

        이제 어느 정도는 좀 갈아엎는걸 늦춰도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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