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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00+Nikkor AF 28/2.8, 아이패드 2]



난 아잉패드와는 인연이 없을 줄 알았더니..처남이 쓰던 아잉패드를 중고로 업어옴.

와이파이버전 아이패드2 64Gb.
뭐..인터넷 안되는 지역은 네스팟 아이디도 갖고있고, 여차하면 iPhone 4S로 태더링을 땡기면 되니..별 걱정이 없다.
어짜피 data무제한 요금제인걸.

이렇게 해서 맥 + 아이패드 + 아이폰 라인업으로 완전 앱등이, 애플덕후 인증함.

그리고.

[D700 + Nikkor AF 28/2.8, What's that?]



Macmini를 Macintosh Classic II 케이스에 집어넣기 푸로젝트 진행 중인데..(드디어!!)

일단 일체형 맥으로 MOD를 진행하는 사람들이 맥미니를 때려 넣는것을 꽤 경멸(?)하던데...
난이도가 딱히 높지 않기 때문이라고 함. 그런데 생각해보니 생각보다 할 일이 많음.

1. 일단 맥미니를 안에 넣고 고정해야되고
2. 맥미니의 전원을 켤 수 있는 기구를 제작해야되고
3. 모니터, 맥미니, 기타 전원기구를 안에다 내장하고 통합해서 한 전원으로 만들어야 함.

일단 가조립으로 안에 다 집어넣고 어떻게 만들지 고민해봤는데...문제가 생겼다.
맥클래식 껍데기 내부에 전자파를 차폐하기 위해서 도료가 발라져 있는데, 이게 가만보니 와이파이를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 뭐..근거는 없지만 케이스 내부에 넣고 밀봉하면 뜨지않는 이미지류도 많아지다가, 다시 밖으로 빼내보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안에 발라져있는 차폐도료를 다 벗겨낼까 고민하다가..그냥 클래식 맥 위에 맥미니를 얹고 따로 고정할 수 있는기구를 다는 것으로 결정했다. 단, 전선류는 모두 클래식 맥 안쪽으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려고 함.

일단 8인치 LED 모니터를 입수하여 고정시키는 것은 진행했고, 모니터와 본체와 단차를 메꾸는 작업 진행하고..몇 가지 자잘한 작업을 진행하고 멀티탭 종류의 전선을 넣고 하나로 통합하고, USB허브도 내장하고, 선정리를 깔끔히 한 후, 작업을 끝낼 계획임.

뭐 외장의 yellowing이 심한 문제는 생각지 않기로 했음. 뭐..어짜피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그대로 가는 것이 좋아 보일 것 같아서.

암튼 난 앱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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