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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00 + Sigma 24-70mm F/2.8, 집마루..]


내가 '서양란'이라 우겼던 군자란이 꽃이폈다. 화사하네.




              [ D700 + Sigma 24-70mm F/2.8, 방안..]


내 보물 중 하나인 레스폴 스탠다드와 크기비교. 정말 무식하게 작다...정말.


저걸 건장한 성인남자(라 부르고 성인병에 퉁퉁부은 직장인이라 쓴다)가 잡고 연주하면 얼매나 없어보이겠냐만...


소리가 통통 튄다고 어머니께서도 좋아하신다..





              [ D700 + Sigma 24-70mm F/2.8, 방안..]


보시다시피 깁슨로고 끝쪽 피니시가 갈라진 것이 안타깝다만...


뭐..그냥 세월의 흔적이려니 하고 말란다. 더 이상 번지지만 않게 관리해야지..



그나저나 내 레스폴 Peg는 튜울립형태의 노브도 아니고, 클래식한 노브도 아닌걸까. 어중간하네~




댓글
  • 프로필사진 먹보91 아... 레스폴... 정말 탐나게 멋지군요. ^^ 예전에 G"N"R의 슬래시가 레스폴을 들고 모자를 쓰고 말보로 담배를 물고 기타치는게 얼마나 멋있었던지... 이제는 다 추억이 되어버렸군요. ^^
    근데 우쿨렐레는 네줄이고 나일론 줄인거 같은데, 일반기타와는 코드도 다를테고 헷갈리진 않나요?
    그리고 네줄이라 표현해네는 화음에도 한계가 있을것 같기도 한데 일반적인 가요나 이런것들도 우쿨렐레로 소화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작아서 아무레도 울림도 적겠죠??
    2011.04.14 07:55 신고
  • 프로필사진 yoonoca 저도 처음에는 슈퍼스트랫 모델들이 좋았습니다만..(켈러암이 달린 ESP King V 모델이 그렇게도 갖고 싶었는데...) 기타질을 좀 하다보니 빈티지한 녀석이 아무래도 소리의 다양성이 좋더군요.

    실력이 없어서 까랑까랑하고 똑똑한 펜더는 정복하지 못했고요..그냥 레스폴이나 SG로 뭉개기, 비비기를 많이 합니다 ^^;;;;;;;;

    우쿨렐레는 대부분 멜로디보다는 코드와 스트록 위주로 연주하는 악기다보니, 가요같은것도 그냥 코드로 연주해버리면 됩니다^^ 단, 기타보다 저음역이 부족하고 옥타브의 범위가 좁죠.

    코드부분은...개방현의 음이 다르다는 인지만 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는데다가, 기타보다 코드잡는게 수월해서 헷깔리지는 않는거 같아요. 오히려 기타에서 배운 스트록 때문에 리듬면에서 헤멜걸 하나 더 벌고 들어가는 셈이죠 ;)
    2011.04.14 11: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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