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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모형] KATO 실내등 사양변경 안내Train Model 2023. 6. 30. 10:19
매월 말 각 N게이지 제조사 홈페이지를 돌아다니면서 신제품 정보를 얻는 것이 습관처럼 되어 버렸는데, 최근들어 본인 스스로 모형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것 만은 아닌 것 같은데 이상하리만치 눈에 딱 들어오는 신제품이 없다. 그래서 뭐 솔깃한거 없나 홈페이지를 헤집고 다니다 보니, 최근 5월 자로 카토의 실내등 제품 사양이 변경된 것을 알게 되었다. 이하 카토 홈페이지에 올라온 PDF 공문 기초로 번역한 내용을 게제하니 참조. 제목: (N/HO) LED 실내등 클리어 각종 일부 사양변경의 안내 평소 폐사 제품을 애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평받고 있는 [LED 실내등 클리어] 각종에 대해서 2023년 4월 출하분부터 순차적으로 일부 제품 사양을 변경하겠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하기와 같습니다. 확인 후,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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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기 수리.Funny Widgets 2023. 6. 20. 21:23
본인도 어쩔 수 없는 공돌이인지라, 대학시절부터 당연한 듯 공학용 계산기를 가까이 두고 사용 해 왔다. 물론 지금이야 간단한 것은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대부분의 계산에는 엑셀을 쓰거나 미니탭을 돌리거나 하는 식이지만, 모바일 환경이 발달하지 않았을 때에 이런 핸드헬드 컴퓨터 - 말 그대로 계산을 위한 컴퓨터 - 는 공학도에게는 필수품이었음. 오늘 소개하려는 제품은 생애 최초 모델은 아니고, 2000여년 초 군대 제대 이후 복학 할 무렵 대학교 새내기때 샀었던, 얇은 헤어라인 금속 하우징에 수첩형 레자 케이스가 달려있던 공학용 계산기를 분실하는 바람에, 계산기 판매하는 가게에서 '싸지만 최소 두~세줄은 한 화면에 나오는' 계산기를 집어든 것이 바로 이것이었다. 아마도 카시오 제품이 아니기에 상대적으로 저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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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모형] 토미테크 철도&버스컬렉션 아사해안철도 DMV-931(미래로의 파도타기) 모드 인터체인지 포함.Train Model 2023. 6. 18. 12:59
일본 시코쿠의 도쿠시마현에 일본 최대 적자노선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아사해안철도라는 곳이 있다 한다. 힘든 사세를 꺾지않고 재정을 턴어라운드 하기 위해서 계속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몇년 전 관리 개선을 위해 독특한 사양의 철도모델을 도입하여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것이 바로 이번 소개하는 DMV(Dual Mode Vehicle)이라는 개념. 아사 해안철도 - 나무위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 namu.wiki 현실적으로 철로를 놓기는 비용이 많이 드는 곳에 Guided Bus (유도버스) 개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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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모형] EF66 전기기관차 3종 비교...Train Model 2023. 6. 17. 19:52
2년 여 전 이 모형을 소개시켜 드렸던 적 있다. 무슨 사연이 있는지 몰라도 토믹스의 제품 포장에 한결같이 그려져 있는, 간판같은 기관차, EF66 와 24/25계 객차 2량이 포함된 비기너 모형세트. [철도모형] 토믹스 JR EF66 블루트레인 세트 토믹스 제품 겉표지에 아이템에 관계없이 볼 수 있는 차량이 하나 있다. 바로 EF66이라는 전기기관차인데, 모형 bookcase 외측 종이에 실루엣으로 인쇄 된 바로그 기관차이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 yoonoca.tistory.com 모종의 사정으로 1년 전 이 블루트레인 세트 중 EF66기관차 한 쪽의 대차가 탈락, 수리 후 무슨 이유인지 모르는 까닭에 얼마 달리고 난 뒤에 차량이 멈추는 현상이 자꾸 발생, 뜯었다 조립했다를 반복했으나 원인을 찾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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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모형] 오산미니어처빌리지Train Model 2023. 6. 13. 18:18
오산에 작지 않은 규모의 철도모형과 함께 한국의 역사, 그리고 몇몇 대표국가의 미니어처 레이아웃을 구성 해 둔 곳이 있다. 이런 곳이 다 그렇듯 저연령층의 학습을 노리고 만든 곳 + 지역의 역사와 특징을 홍보 할 목적이 더 크지만, 철도모형 취미가로서 이런 곳을 그냥 '있구나'하고 넘어가기는 좀이 쑤셔서 안된다. 한창때는 한 달 예약이 꽉 차버려서 가 볼 엄두도 나지 않았었는데, 거품이 빠진 까닭일까, 팬데믹도 끝나는 분위기에 바깥 날씨도 좋아서인지 다들 들로 산으로 나가시는 건가, 어쨌든 자녀들 데리고 가기 딱 좋은 시간대를 잡아내어 예약 후 한 번 방문 해 보았다. 장소에 대한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 방문하셔서 확인 요망. 오산미니어처빌리지 가까운 곳에서 즐기는 작은 세계여행 www.osan.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