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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모형] TOMIX EF66 블루트레인 (92332) 수리완료 보고.Train Model 2024. 2. 4. 16:27
작년 여름 즈음 EF66 블루트레인 견인기의 고장 보고를 한 적이 있었다. [철도모형] TOMIX EF66 블루트레인 (92332) 수리 - 사망판정. 토믹스제 EF66 블루트레인 기본 세트의 기관차 (EF66-53) 동력이 이상하다 말씀 드렸다. 한 쪽 대차가 충격에 떨어지면서 재조립한 이후 구동이 잘 안되는 문제가 발생, 몇 차례 대차만 조립과 분해 yoonoca.tistory.com 금번 출장 때 주말 막간을 이용해 찾아간 포폰데타 아키하바라점에서 때마침 토믹스 M-13 모터 (type2) 재고를 발견하여 입수, 그리고 여독이 풀리자마자 즉시 모터 교체 작업에 들어갔다. 제 박스는 아니지만 어쨌든 사진에서 보시는 기관차는 몰드가 허술(?) 한 '아사카제' 블루트레인의 EF66 기관차 바로 그것이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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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의 카토본사는 잘 있더라...Simple Life 2024. 1. 29. 11:23
업무차 장기 해외 출장. 마지막 나라가 일본이었고 귀국 전 당일 아침 찾아간 카토 본사는, 코로나로 4년 공백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철도모형 팬들에게는 매력적이고, 부럽기도 하고, 또 가고 싶은 그런 곳이었다. 하비센터 카토에서만 판매한다는, 선두차량 단품. 마치 토믹스의 퍼스트카 뮤지엄 같은 그런 존재이지만 이 쪽은 매장을 방문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일종의 레어가 된다. 200계 도장의 E2 신칸센 선두차량. 장황한 이야기는 추후에 하는 걸로 하고 간단하게나마 근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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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총잡이들에게 좋은 두 가지 에어소프트 권총.Funny Widgets 2023. 11. 21. 17:56
정말 오래간만의 포스팅. 엔데믹도 오래 되었고, 한창 업무 전선에서 피치를 올려 일해야 먹고 살 수 있는 나이인지라 어쩔 수 없다. 그저 그때그때 관심이 많은 것 위주로 글을 쓰면서 유지하고 싶지만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도 아니고, 포스팅을 쉽사리 할 수 있는 환경도 더 이상 아니니까(키보드가 문제일까, 왜이리 오타/탈자가 늘어나는 것일까). 본 블로그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다루지는 않았지만 적지 않은 기간 동안 흥미 본위로 6mm 플라스틱 bb탄을 사용하는 에어소프트건 몇 종류를 구해 써 보면서, 그 중 0.2J 미만의 허용 파워, 그리고 길어봐야 2~3미터가 채 되지 못하는 대부분의 방구석 환경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모형 총 두 종류를 소개 해 보고자 함. 물론 개인마다 환경과 느끼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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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구관이 명관이던가 - 쏘니콤포의 라디오를 시험함.Radiowave 2023. 9. 23. 17:00
몇 차례 이 블로그의 포스팅을 통해 소개시켜 드렸던 바 있었는데, 대략 2006년 경인가 경북 구미의 한 전자제품 양판점에서 나름대로 미리 내가 갖고싶은 '혼수'를 준비 하겠답시고 당시 가격으로 삼십 몇 만원인가를 주고 비싸게 구입했던 쏘니 콤포가 있었으니, 바로 쏘니 CMT-CPZ1. 지금은 오토리버스가 훌륭하게 동작했던 카세트 데크도, 슬라이드로 멋지게 인/아웃풋이 되던 시디플레이어도, 기능을 멀리서 제어 가능했던 리모콘도 맛이 가 버렸고, 오로지 과거 MD 플레이어 재생용으로 만들어 둔 듯한 AUX와 라디오만 동작한다. 썩어도 준치라고 나름 시대를 풍미했던 대형 가전/미디어 업체 쏘니의 것인지라 쏟아내 주는 음질이나, 그 음질을 뱉어주는 스피커나 다 양질이라 이 상태임에도 짬시키지 않고 노인학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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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모형] 소형 레이아웃 수리.Train Model 2023. 9. 12. 10:01
부분적으로 부서져있던 위의 작은 레이아웃을 고쳐주었다. 보관 문제로 일부러 부러뜨려 두었던 가선주를 철사 심을 박아 다시 세워주고, 떨어졌던 벚나무 꽃잎들과 가지들을 정리했다. 그리고 굴러다니던 그린맥스제 반탄선 103계 차량 2량을 놓아봤는데 이 레이아웃에 20M 짜리 차량은 안어울리는 듯. 먹고 사는 문제가 중대사이다 보니 과거보다 취미에 시간을 많이 쓸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음. 게다가 때가 때이다 보니, 습관적인 지출을 통한 취미 생활보다는 갖고있는 재원을 유지 및 관리하는 취미생활이 좀 더 현실적인 것 같다. 이미 그릇 안에서 해 볼 수 있는 선택지는 다양하게 준비 해 두었으니, 당분간 그 안에서 놀아도 충분하리라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