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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카영입. 장비 보강 및 색감비교 2!!Camera & Picture 2010. 6. 3. 01:06
1. 그렇다. 본의아니게 필카를 하나 영입하였다. 어째 하나 생겼다... 그렇잖아도 디지털이 주는 다음의 단점 때문에 필름을 좀 배워볼까..했었는데 이런 우연이. 1. 뭘 어떻게 찍어도 새끈한 디지털 사진들. 필름이 주는 독특한 색감과 어두운곳에서 찍었을 때 나타나는 미립자 형태의 그리움... (확실히 디카의 화이트 노이즈와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 2. 한 번 출사에 기백장씩 찍고 컴퓨터에 백업 후 거의 살펴보지 않는 이미지의 남용. 3. 디지털의 편리함이 주는 안일함. 뭐 이건 이 나름대로 장점이 있지만서도..... 4. 전자기적인 기록에 의한 결과물..아무래도 필름이 남는 아날로그식 결과물에 비해 조금 공허한 맛이. 게다가.... 펜탁스 미슈퍼!! 현재 이캐백이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이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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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cificSimple Life 2010. 5. 30. 12:10
Band of Brothers (이하 BOB)를 꽤 인상깊게 보아서, 올 초 미니시리즈로 개봉한 The Pacific의 경우도 기대를 많이하고 보게 되었다. 간단 한 줄 평을 하자면, 박진감은 BOB보다 높으나, 한 번 보아서는 도저히 인물/장소/사건이 정확히 생각나지 않는다는...조금 어수선한 느낌이 든다. 조금 길게 평을 하자면, BOB의 경우, 한 중대의 에피소드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대체로 등장 인물이나 사건의 흐름이 명확한 반면...Pacific의 경우 한 연대 내부에서 이래저래 중대/소대의 스토리가 바뀌는 일이 허다하다. 로버트 렉키/존 바실론/유진 슬레지 세 명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으나, 이들이 모두 소속이 다르기 때문에 더욱 그런것 아닌가 싶다. 1시간여짜리 10편을 한 두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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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앞. 카메라 기종별 색감차이 매우 간단비교;;;Camera & Picture 2010. 5. 24. 22:56
연휴를 맞이하여 부산대 앞엘 가다. 정말 얼마만에 간건지 생각도 나질 않는데... 시간도 썩어 돌겠다 해서 갖고있는 카메라 두 대를 가지고 색감관련 시험 출사를 나갔다. 재미있는 경험. 장비 내역은 다음과 같다. 1. PENTAX K200D + SIGMA 18-50mm f/2.8 EX DC + K200D 세로그립. 2. Panasonic LUMIX LX3 먼저 K200D. 일단 CCD센서의 승리인가, 화질은 확실히 PENTAX가 우세.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정말 빨간색을 안드로메다로 날리는 이 색감. PENTAX 앞에서는 빨간색에서 명암을 찾는다는건 거의 불가능한건가... 그나마 끼운 렌즈가 시그마+화밸 설정을 채도 낮춤으로 설정하였기에 좀 덜한 것일지도.. 다음이 루믹스 렉삼이. 주지하다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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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카 장만..미니벨로.Car Life 2010. 5. 13. 23:56
사실 요새 몸이 그다지 좋지가 않다. 나는 잘 모르겠는데 30대가 되어 회사를 한 5년여 다니다 보니, 성인병 초기 증세 비슷한 현상이 슬슬 나타나고 있다고 하더군. 내 몸이 무슨 찐감자도 아니고, 한 달에 한 번 피뽑고 검사받는 것도 지겹고 이제 약까지 먹여가면서 위협하는 통에 도저히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그럼 운동을 해 볼까'라고 생각은 했지만서도.. 헬쓰. 이건 무슨 다람쥐 쳇바퀴 굴린다는 생각이 강해서 도저히 하고싶은 생각도 없고, 구기종목. 신은 나에게 구기종목에 적절히 걸맞지 않는 체력을 하사하시어 손도 댈 수 없다. 수영. 가만있음 뜨고 물질하면 가라앉는다...게다가 이 몸으로 수영장에 갈 자신은 도저히 없군. 그래서 그나마 타는 건 좋아하니 출/퇴근 시간을 운동삼아 자전거를 타자..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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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내(?) 모터쇼 마지막날을 다녀오다.Car Life 2010. 5. 10. 03:12
저번주에 구경가려다가 입장 인파에 질려서 일주일 딜레이. 마지막날 드뎌 모터쇼 구경을 갔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좀 일찍 가서 표를 구하겠다 다짐, 갔더니 왠걸. 나와보니 저번주보다 사람도 없고 괜히 일찍 갔나 싶기도 하지만, 뭐 덕분에 일요일 하루를 매우 알차게 보내었다. 말은 안했지만 일전 맡겼던 시그마 18-50mm f/2.8이가 빨리 도착하는 덕에, 기능테스트 겸.. 일단 간단소감. 1. 부산 국내 모터쇼!! 매우 슬픈 일이여....BMW, Mercedes정도는 나와 줬어야 됐던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2. 모터쇼 가면 차를 못찍고 인포우미(도우미) 아가씨들만 찍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겠다. 3. GM대우. 너 사랑할거야!! 4. 역시 모터쇼에는 광각보다는 망원이여....글구 외장 스트로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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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vs. 옴니아.Funny Widgets 2010. 4. 24. 00:00
본의 아니게, yoonoca 의 핸드폰이 올해 두 개가 되었다. 애플빠라면 당연히 있어야 하는 필수 가젯, 아이폰과, 윈도우즈라면 화장실 창문만 봐도 진저리쳐지는 나에게 거대한 권력에 의해 강매되어진 비운의 쇼옴니아..(하필이면 쇼옴니아..ㅠ.ㅠ) 드디어 실사를 올리는구나!! 드디어;;; (그런데 흔들렸넹;;) 어쩌다보니, 논란의 핵심에 있는 스마트폰을 무려 2종이나 보유하게 되었는데...다행인지 불행인지, 안드로이드폰은 사용할 길이 없어서 모르겠다만 비교대상으로 삼기에는 충분해 보인다. 각각을 잣대질 해 보면.. 간단결론 1. 아이폰: 아이팟터치에 어설픈 폰기능 붙인거.. 2. 쇼옴니아: 폰인데 아이폰 따라하려고 하다가 죽도밥도 안된거. 즉, 엄청난 하드웨어 + 불안정한 OS + 쓰레기(뱁새) 인터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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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현재 책상 위 입력환경Funny Widgets 2010. 4. 21. 22:37
애당초 블로그 오픈했을 때와 달리, 식구가 하나 늘어서 신고차 포스팅 한다. 좌로부터 그리핀 PowerMate, HHKB PRO2 (Happy Hacking Keyboard pro2), Logitech TrackMan Marble. 화면 상단에 얼핏 그라파이트 3도 연결되어 있다.. 원래 트랙맨이 있던 자리에 IBM 붉으딩딩 마우스가 있었으나, 최근 마우스질에 회의가 잦던 yoonoca에 의해 2군 (이동시 사용)으로 강등되었다. 뭐 거품이든 어쨌든 좋은 마우스임에는 틀림없다. 각각을 소개하자면.. Yoonoca land의 신병. Logitech TrackMan Marble (줄여서 마블;;). 앞서 설명했듯, 최근 마우스질을 하다보니 손목도 피곤하고, 키보드 자체에 집중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대체 장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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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친청보냈습니다...<Sigma 18-50mm f:2.8 EX DC>카테고리 없음 2010. 4. 20. 22:25
(사진은 신형 18-50mm 2.8... 암만 찾아도 구형제품 이미지는 없네..;;) 얼마전 오픈마켓에서 구매한 중고 Sigma 18-50mm f:2.8 EX DC를 친정으로 보냈다... 이유인 즉슨, 사진을 잘 보면 성모상에 촛점을 맞추었는데 우습게도 기타 하드케이스가 매우 뚜렷하다. 즉, 요즘 이야기로 '후핀'이 심해서 촛점 맞추기가 매우 까다로왔다....일전 블로깅때도 이야기 했지 싶다. 어짜피 줌에 AF 렌즈이기 때문에, 렌즈의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자동초점은 칼같이 맞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시그마 홈페이지를 뒤져 핀교정을 받기 위한 준비를 했다. 1. 1차 시련...중고 제품이다 보니 이미 전 사용자가 시그마 홈페이지에 제품을 등록 해 놓은것. : 렌즈 시리얼 번호를 사진찍어 보내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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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리뷰] 세진 미니키보드 구입Funny Widgets 2010. 4. 15. 19:33
업무용으로 적당한 키보드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세진 이름을 믿고 미니 키보드를 구매했다. SPR-8695U라는 복잡한 이름. 미니키보드의 매력은 이미 HHKB PRO2를 사용하면서 많이 겪어보았고, 여차하면 HHKB Lite를 구매할까 욕심을 가졌었으나 이내 적당한놈 골라 그냥 쓰자...라는 쪽으로 귀착이 됐다. 뭐 사실 하루의 거의 대부분을 직장에 있기 때문에 좋은놈 골라다가 사용하는 것도 나쁘진 않건만..그놈의 돈이 문제지. 일단 포장을 풀고 보았을 때 느낀 소감은. 정말 복잡하구나..였다. 사실 요즘 놋북도 이렇게 많은 키들을 우겨넣지는 않을 것인데 정말 심하게 키들을 우겨넣은 것은 아닌가...생각이 든다. 요즘 자주 사용치 않는 펑션키들은 차라리 과감하게 생략하는 것이 어떠했을까 싶기도 하다. 어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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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 한바탕..Camera & Picture 2010. 4. 12. 00:19
토요일, 부산지역에 꽃이 지기 전에 사진이라도 한 방 박아줘야겠다고 생각하여 출사를 나가다. 목적지는 부산 연산동과 안락동 지역을 가로지르는 수영천... (DMC-LX3, 7.9mm, f/5.0, 1/800, Monochrome, Dynamic mode) 제일 살만한건 애들이로군. 그들의 넘치는 파워가 부러워. (DMC-LX3, 6.3mm, f/2.2, 1/3000) 부산시에서 생각보다 조경을 신경 써 놓았다. 물론 수영천의 모습을 보면 캐안습이지만... (DMC-LX3, 12.8mm, f/2.8, 1/2000) 연산동 division 지역의 모 아파트에서 벛꽃 축제 비슷한 것을 열어서 마치 일본의 여름 마츠리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가뜩이나 건물이나 상가들이 80 ~ 90년대 분위기가 물씬 풍기..